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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봄

    최봄 프로필

  • 수상 2018년 푸른동시놀이터 신인상
    2007년 아동문예문학상
    2006년 울산아동문학신인상

2020.06.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 김이삭

본관은 김해, 가야국의 시조 김수로왕의 후손이다.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당선,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거북선 찾기』 외 2권, 동시집 『우시산국 이바구』, 『감기 마녀』, 『과일 특공대』,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바이킹 식당』, 기획집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등을 펴냈다. 제13회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제9회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울산도서관 ‘동시로 배우는 위인’ 수업을 하고 있으며, 울산 CBS라디오방송 시사팩토리 ‘우리 동네 도서관’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글 : 최봄(최미애)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2006년 울산아동문학신인상(동화부문), 2007년 아동문예문학상(동화부문)을, 2018년 푸른동시놀이터 신인상을 받아 동화와 동시를 함께 쓰고 있다. 샘터상, 천강문학상, 울산문학작품상을 수상했다. 펴낸 동화책으로 『도서관으로 간 씨앗』, 『앞치마를 입은 아빠』, 『1,2,3,4,선생』 등이 있다. 함께 펴낸 책으로 『고래가 보내 준 소망편지』외 4권이 있다. 현재 울주군 착한지역아동센터 글쓰기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림 : 윤진희

일찍이 자연이 좋아 식물 그리는 것을 시작으로 그림에 푹 빠져 지내고 있어요. 보태니컬 아트를 그리고 가르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첫발을 내디뎠었어요. 따뜻한 시선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우리 민속놀이> 저자 소개

최봄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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