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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000년 『동서문학』을 통해 시로, 2004년 『현대문학』을 통해 평론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후르츠 캔디 버스』 『숙녀의 기분』 『오늘 같이 있어』, 평론집으로 『귀족 예절론』 『너의 수만 가지 아름다운 이름을 불러줄게』가 있다. 김종삼시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후르츠 캔디 버스> 저자 소개
참여
박상수
문학동네
시
<책소개> 내일은 알 수 없지만 모레도 마찬가지일 거야 깨어 있는 발랄함으로 ‘지금 이 시대의 시’를 쓰는 시인 박상수의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가 14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두번째 시집 『숙녀의 기분』(문학동네, 2013)에서 미처 숙녀가 되지 못한 ‘숙녀’...
소장 8,400원
현대문학
<책소개>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서른여덟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의 대표 한국 문학 시리즈인...
3.0점2명참여
<책소개> 로맨틱, 메르헨틱, 판타스틱! 하고 싶었는데… 나, 왜, 울어? 문학동네시인선 109번째 시집으로 박상수 시인의 『오늘 같이 있어』를 펴낸다. 2006년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 2013년 두번째 시집『숙녀의 기분』 이후 오 년 만에 선보이는 세번째...
소장 7,000원
3.0점1명참여
최승호, 허수경 외 47명
<책소개> 시가 그토록 대단한가. 그렇다면 시는, 있으면 좋은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 소설과 영화와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면 시 역시 그렇다. 그러나 언어는 문학의 매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의 매체다.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
3.5점2명참여
<책소개> 실패한 숙녀들의 기분을 달래는 주문, “큐티 큐티 큐트 샤라랑!” 우리 시대의 ‘쌩얼’ 앞에서 벌어지는 숙녀들의 굴욕 플레이!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에서 씁쓸한 캔디를 빨던 박상수의 그 아이들은 어언 7년 만에 ‘숙녀’가 되었으나 그들은 여전히 ...
박범신
에세이
<책소개> “내 나이는 일흔이 되었지만, 작가 생활 42년은 한 번의 열렬한 연애처럼 흘러갔어. 돌아보니 문학은 내 영혼의 방부제였던 것 같아.” 1946년 태어나, 1973년 작가가 되었고, 2015년 칠순을 맞았다. 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 돌올하게 빛나는 그...
소장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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