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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박상수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0년 『동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 『숙녀의 기분』 『오늘 같이 있어』가 있으며, 〈김종삼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 저자 소개
참여
박상수
현대문학
시
<책소개>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서른여덟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의 대표 한국 문학 시리즈인...
소장 8,400원
문학동네
<책소개> 내일은 알 수 없지만 모레도 마찬가지일 거야 깨어 있는 발랄함으로 ‘지금 이 시대의 시’를 쓰는 시인 박상수의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가 14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두번째 시집 『숙녀의 기분』(문학동네, 2013)에서 미처 숙녀가 되지 못한 ‘숙녀’...
3.0점2명참여
<책소개> 로맨틱, 메르헨틱, 판타스틱! 하고 싶었는데… 나, 왜, 울어? 문학동네시인선 109번째 시집으로 박상수 시인의 『오늘 같이 있어』를 펴낸다. 2006년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 2013년 두번째 시집『숙녀의 기분』 이후 오 년 만에 선보이는 세번째...
소장 7,000원
3.5점2명참여
<책소개> 실패한 숙녀들의 기분을 달래는 주문, “큐티 큐티 큐트 샤라랑!” 우리 시대의 ‘쌩얼’ 앞에서 벌어지는 숙녀들의 굴욕 플레이!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에서 씁쓸한 캔디를 빨던 박상수의 그 아이들은 어언 7년 만에 ‘숙녀’가 되었으나 그들은 여전히 ...
3.0점1명참여
최승호, 허수경 외 47명
<책소개> 시가 그토록 대단한가. 그렇다면 시는, 있으면 좋은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 소설과 영화와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면 시 역시 그렇다. 그러나 언어는 문학의 매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의 매체다.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
박범신
에세이
<책소개> “내 나이는 일흔이 되었지만, 작가 생활 42년은 한 번의 열렬한 연애처럼 흘러갔어. 돌아보니 문학은 내 영혼의 방부제였던 것 같아.” 1946년 태어나, 1973년 작가가 되었고, 2015년 칠순을 맞았다. 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 돌올하게 빛나는 그...
소장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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