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4.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최승호, 허수경, 송재학, 김언희, 조인호, 이홍섭, 정한아, 성미정, 김안, 조동범, 장이지, 윤진화, 천서봉, 김형술, 장석남, 임현정, 김병호, 이은규, 김경후, 안도현, 김륭, 함기석, 이현승, 서대경, 장대송, 김이강, 조말선, 박연준, 신동옥, 이승희, 곽은영, 박준, 박지웅, 김승희, 서상영, 장옥관, 김충규, 오은, 이사라, 윤성학, 박상수, 고형렬, 리산, 손월언, 윤성택, 조영석, 이향, 윤제림, 박태일
<영원한 귓속말> 저자 소개
3.0점1명참여
최승호, 허수경 외 47명
문학동네
시
<책소개> 시가 그토록 대단한가. 그렇다면 시는, 있으면 좋은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 소설과 영화와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면 시 역시 그렇다. 그러나 언어는 문학의 매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의 매체다.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
소장 8,400원
참여
박상수
현대문학
<책소개>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서른여덟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의 대표 한국 문학 시리즈인...
<책소개> 내일은 알 수 없지만 모레도 마찬가지일 거야 깨어 있는 발랄함으로 ‘지금 이 시대의 시’를 쓰는 시인 박상수의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가 14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두번째 시집 『숙녀의 기분』(문학동네, 2013)에서 미처 숙녀가 되지 못한 ‘숙녀’...
3.0점2명참여
<책소개> 로맨틱, 메르헨틱, 판타스틱! 하고 싶었는데… 나, 왜, 울어? 문학동네시인선 109번째 시집으로 박상수 시인의 『오늘 같이 있어』를 펴낸다. 2006년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 2013년 두번째 시집『숙녀의 기분』 이후 오 년 만에 선보이는 세번째...
소장 7,000원
3.5점2명참여
<책소개> 실패한 숙녀들의 기분을 달래는 주문, “큐티 큐티 큐트 샤라랑!” 우리 시대의 ‘쌩얼’ 앞에서 벌어지는 숙녀들의 굴욕 플레이!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에서 씁쓸한 캔디를 빨던 박상수의 그 아이들은 어언 7년 만에 ‘숙녀’가 되었으나 그들은 여전히 ...
박범신
에세이
<책소개> “내 나이는 일흔이 되었지만, 작가 생활 42년은 한 번의 열렬한 연애처럼 흘러갔어. 돌아보니 문학은 내 영혼의 방부제였던 것 같아.” 1946년 태어나, 1973년 작가가 되었고, 2015년 칠순을 맞았다. 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 돌올하게 빛나는 그...
소장 9,8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