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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트 알렉산더

2020.06.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잉그리트 알렉산더


Ingrid Alexander
두 저자 모두 사회교육학자, 심리치료사이자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이며 세대 전이 연구소 ITP(Institut fur Transgenerative Prozesse) 소속의 전문적 교육치료사다. 잉그리트 알렉산더와 자비네 뤼크는 1993년 처음 만난 이후 서로에게 깊은 동질감을 느끼고 진정한 존재에 관한 답을 구하기 위해 함께 열정적으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잉그리트 알렉산더는 유럽에 뿌리를 둔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인 마르틴 키르셴바움Martin Kirschenbaum 교수 밑에서 공부한 뒤 그의 연구 센터에서 관리자 겸 교육 지도사로 수년간 일했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자비네 뤼크


Sabine Luck
두 저자 모두 사회교육학자, 심리치료사이자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이며 세대 전이 연구소 ITP(Institut fur Transgenerative Prozesse) 소속의 전문적 교육치료사다. 잉그리트 알렉산더와 자비네 뤼크는 1993년 처음 만난 이후 서로에게 깊은 동질감을 느끼고 진정한 존재에 관한 답을 구하기 위해 함께 열정적으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자비네 뤼크는 2010년부터 아동을 위한 세대 코드(Generation-Code, 세대와 세대 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잠금장치와 같은 개념으로 심리학, 정신분석학 등 다양한 접근법이 있다) 개념을 발전시켰다. 그가 개발한 애착 및 관계 능력을 늘려 주는 놀이인 ‘부모·자녀 코칭’은 2013년에 보육원, 부모 센터, 상담 센터, 초등학교, 아동청소년 정신클리닉 등의 실무자들을 위해 개발한 것이다. 지은 책으로 애착 및 관계 능력 강화를 위한 『강한 뿌리, 세대 코드 놀이』가 있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역 : 박지희


서강대학교에서 생물학과 독문학을 전공하고 국제특허법인에 들어갔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순간을 기록하다 for love』가 있다.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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