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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희

    박지희 프로필

  • 학력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 생물학 학사
  • 경력 바른번역 번역가

2019.0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 소개
홀거 담베크(Holger Dambeck)
1969년생.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2003년에 <슈피겔 온라인> 학술 분야 편집자로 입사해서 2015년부터는 학술・건강 분야 총괄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16세에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가 어려운 문제를 척척 풀 만큼 수학 실력이 뛰어났던 그는 2006년부터 <슈피겔 온라인>에 ‘셈하는 사람’Numerator이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이후 이 칼럼은 《셈하는 사람 : 모든 이를 위한 수학》Numerator: Mathematik für jeden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2010년에는 수학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공로로 독일 수학자연맹이 주는 미디어상을 받으며 독일을 대표하는 수학 칼럼니스트로 급부상했다. 그 후 출간한 《앵무새도 덧셈을 한다》와 《잡스러운 수학 엿보기》는 수학을 창의성의 영역으로 넓히면서 슈피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슈피겔 온라인>에 연재하는 ‘이 주의 퀴즈’Rätsel der Woche는 매주 20만 명의 독자가 찾을 만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 역자 소개
박지희
서강대학교에서 생물학과 독문학을 전공한 뒤 국제특허법인에서 일했으며,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서른과 마흔 사이, 나를 되돌아볼 시간》,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순간을 기록하다 for love》,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막스 빌 대 얀 치홀트 : 타이포그래피 논쟁》, 《1517 종교개혁》,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등이 있다.

<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 저자 소개

박지희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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