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황인숙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4년 『경향신문』으로 등단했다. 시집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行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가 있으며 <동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형평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아무 날이나 저녁때>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