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영
2014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중편소설 『북해에서』가 있음.
조예은
2016년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상,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칵테일, 러브, 좀비』,
장편소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스노볼 드라이브』가 있음.
문보영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책기둥』 『배틀그라운드』, 소설집 『하품의 언덕』,
산문집 『일기시대』 『준최선의 롱런』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불안해서 오늘도 버렸습니다』가 있음.
2017년 김수영문학상 수상.
심너울
2019년 『정적』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장편소설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산문집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가 있음.
박서련
201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더 셜리 클럽』,
짧은 소설 『코믹 헤븐에 어서 오세요』, 에세이 『오늘은 예쁜 걸 먹어야겠어요』가 있음.
2018년 한겨레문학상, 2021년 젊은작가상 수상.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