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7.10.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2년 단편소설 「이야기 속으로」와 「어제의 콘스탄체」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스크류바> 저자 소개
참여
김유담, 박사랑 외 6명
은행나무
한국소설
<책소개> “우리의 단단하고 따뜻한 관계는 어떻게 끝이 났나” 8인의 젊은 소설가가 그려내는 ‘이별’의 순간들 한국 문학의 가장 젊은 소설을 만나다 이별에 대처하는 조금 덜 외롭고, 조금 더 즐거운 방법 지난한 겨울과 이별한 뒤 봄을 맞듯, 따뜻한 봄볕을 떠...
소장 5,310원
박사랑, 김산아 외 5명
걷는사람
<책소개> “당신도 노력했을 것이다. 이 말을 해주고 싶었다. 우리는 벌을 받는 게 아니다. 나아질 것이다. 더 좋아질 것이다. 이제 우리는 달라질 것이다.“ [짧아도 괜찮아 시리즈] 7 『마스크 마스크』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세월호와 인권 문제 등 몇 권의 앤솔러지에 함...
소장 7,200원
3.8점35명참여
박사랑
자음과모음
<책소개> “이 소설이야말로 덕업일치의 현장이고 성덕(성공한 덕후)의 길이 아닐까.” 경쾌하지만 불안하고 설레지만 가슴 먹먹한 삼십대 여자 셋의 ‘덕질 라이프’ 2012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뒤 첫 소설집 『스크류바』를 내며 “삶과 이야기에...
소장 9,100원
5.0점2명참여
창비
<책소개> 선명한 색깔로 빛나는 박사랑의 첫 소설집 생생하게 감각되는 긴장과 욕망의 파편 2012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뒤, 날카로운 시선으로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젊은 작가 박사랑의 첫번째 소설집 『스크류바』가 출간되었다. 첫 소설집에는...
소장 8,4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