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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아

2022.11.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사랑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2년 단편소설 「이야기 속으로」와 「어제의 콘스탄체」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희망은 몰라도 로망은 늘 곁에 두고 쓴다.

김산아

2013년 [문학의오늘]로 등단했다. 주요 발표 작품으로 「삐삐의 상자」, 「모래 케이크」 등이 있으며, 앤솔러지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숨어버린 사람들』에 참여했다. 2021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최지애

2013년 심훈문학상 수상, 2014년 [아시아]로 등단했다. 주요 발표작으로 「달콤한 픽션」, 「팩토리걸」, 「러브 앤 캐시」 등이 있으며 앤솔러지 『숨어버린 사람들』에 참여했다.

김은

2014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앤솔러지 『낯익은 괴물들』, 『무민은 채식주의자』,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에 참여했다. 2021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장재희

극작을 전공했다. 영화와 여행을 좋아한다. 소설을 쓴다.

신주희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국대 국문학과와 중앙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아침마다 여행을 떠난다. 여행의 규칙은 간단하다. 최대한 즉흥적일 것. 심증만으로 하루를 살며 낯선 사람들과 낯선 인사를 나눌 것. 헬로, 마이 스트레인저. 당신이 나의 안부를 궁금해할 때까지, 나는 손을 흔든다. 카피라이터로 무명한 것과 유명한 것의 중간에서 10년을 살았다. 시를 긁적이다 소설을 쓰게 되었고, 2012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점심의 연애」가 당선되어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우연한 기회에 ‘마음이 심플해지는 감정 정리법’ 『수거물 폐기물』을 내게 되었다. 과분한 반응을 얻어 스스로 낯설었다. 되는 일보다 안 되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 멀쩡해 보이던 천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금처럼, 안정적이라 간주되는 것들의 균열을 찾는 취미도 있다. 그리고 쓴다. 그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왜 생겨난 것인지, 어디를 향하고 어디서 끝날 것인지에 대해. 소설집 『모서리의 탄생』이 있다.

한숙현

2010년 김유정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앤솔러지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대무용 텍스트와 소설을 쓰고 있다.

<마스크 마스크 : 코로나 미니픽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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