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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유진

    범유진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이화여대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석사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사
  • 수상 2012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2017.08.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범유진
지은 책으로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아홉수 가위』 『두메별, 꽃과 별의 이름을 가진 아이』 『카피캣 식당』 『친구가 죽었습니다』 『내일의 소년 어제의 소녀』 『당신이 사랑을 하면 우리는 복수를 하지』 등이 있으며, 여러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틈새에 쭈그려 앉아 밖을 보며 글을 쓴다.


그린레보
대학 졸업과 사회생활을 거쳐 현재 조상님과 스스로의 유산으로 유유히 생활 중. 모 만화의 녹색 머리 캐릭터를 존경해서 필명도 그와 관련해서 지었지만 그 캐릭터에게 누가 되는 짓을 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최근엔 〈더 세컨드 슬램덩크〉를 기다리고 있다.

김영민
중앙대 물리학과 졸업. 한국추리작가협회 정회원. 〈계간 미스터리〉2019 여름호에 「회색 장막 속의 용의」로 신인상 수상. 본격 미스터리와 일상 미스터리, 괴담과 추리의 결합을 좋아한다. 즐거운 추리소설을 쓰고 싶다.

박하루
주로 미스터리와 SF에 걸친 소설을 쓴다. 2018년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춤추는 꼭두각시』로 제1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단편집 『시체가 너무 많다』, 옴니버스 장편 『너와 명탐정의 교차점』을 발표했고 여러 앤솔로지에 단편을 발표했다.

정마리
이름을 잃어버린 삼천포시에서 태어나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 서울살이를 시작했다. 팍팍한 도시 생활을 통해 소문이 많은 동네는 이웃에게 관심이 많은 장소임을 배우고 있다. 허실시는 수상하고 기이한 동네지만 외면받는 모두에게 귀 기울이는 동네이기도 하다. 이제는 사라진 과거의 이웃들을 그리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사이버펑크 앤솔로지 『글리치 엑스 마키나』에 글을 실었다.

<허실시 일상신비 사건집> 저자 소개

범유진 작품 총 2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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