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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미호

2020.09.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_ 미우라 겐타
1950년 도쿄 출생. 반려견 라이프 카운슬러로서 일본 전역에서 이벤트와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전국의 도시공원에서 반려견 콘텐츠 계발과 도그런 설치, 운영을 조언하고 있다. 매년 봄마다 전국 100만 명의 견주들에게 올바른 반려 문화를 알리는 <개 키우는 법>을 소책자로 제작하여 손수 배포해 왔다. 비영리법인 멍멍파티클럽 대표를 맡고 있다. 그가 쓴 『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은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반려동물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옮긴이_ 전경아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 『미움받을 용기』, 『미움받을 용기2』,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등이 있다.

<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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