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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여전히 한국 국적을 가지고 현재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책이 없어지는 시대’를 우려하면서 책 보존 운동의 일환으로 일주일에 여러 차례 도서관과 서점을 드나들고, 한국 독자와 같이 나눌 책들을 모색하며 생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몽테크리스토성의 뒤마』, 『연금술이란 무엇인가』, 『가자에 띄운 편지』 등 다수와 지은 책으로 『유럽의 나르시시스트 프랑스』가 있다.
참여
쥘 로맹
이선주 역
북레시피
프랑스 소설
<책소개> 아는 게 병, 모르는 게 약 약을 팔기 전에 병을 먼저 팔라! 건강에 대한 강박 증세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자화상 북치기: 저녁 먹을 때 가끔 이 부분이 가렵습니다요. 간지럽히는 것도 같고, 아니 슬슬 긁는 것도 같고. 크노크: 혼동하지 마시오. 간지럽히...
소장 10,500원
4.3점3명참여
에밀 졸라
정은문고(신라애드)
<책소개> 인간의 결혼, 사랑, 죽음을 통해 계급의 심리를 놀라울 정도로 사실적이고 세밀하게 표현했다 이 책에 실린 10편의 단편은 프랑스 대입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를 준비하는 중고등학생이나 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읽도록 권하는 추천소설이다. 토론의 주제는 21세기를 살...
소장 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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