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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벌찬

    이벌찬 프로필

  • 학력 베이징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 경력 조선일보 기자

2020.1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베이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조선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미래기획부를 거쳐 국제부에서 중국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2020년 5월부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모란봉클럽〉에 전문가 패널로 출연 중이기도 하다. 학창 시절 포함 17년 동안 중국 랴오닝성, 베이징 등지에서 거주한 중국통이다. 저서로는 북중 접경지역 탐사 기록인 《북중 머니 커넥션》, 중국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쓴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가 있다.

이벌찬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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