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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와카야마에서 태어났으며, 2008년 도쿄에서 변호사 일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 3년 동안 ‘재일코리안변호사협회(LAZAK)’ 이사를 지냈다. 재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헤이트스피치’ 문제를 중심으로 일본의 인권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3.0점1명참여
가와카미 시로, 김창호 외 4명
한승동 역
메디치미디어
정치/사회
<책소개> 17개 이슈로 보는 ‘징용공’ 재판과 한일 청구권협정, 일본 변호사들이 일본 정부의 억지 주장과 오류를 낱낱이 밝힌다! 2018년 한국 대법원은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 기업이 조선인을 강제 동원해 가혹한 노동을 시킨 이른바 ‘징용공’ 사건에 대해 가해 기업...
소장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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