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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형

    임주형 프로필

  • 경력 <서울신문> 기자

2021.0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정책뉴스부, 사회부, 경제부, 체육부, 금융부를 거쳐 탐사기획부에서 일하고 있다. 소설가를 지망하셨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글 쓰는 일을 택했고, 좋아서 지금껏 하고 있다. 해피엔딩을 좋아한다. 모든 기사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시대가 오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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