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세 명의 아들딸들이 삶에서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도록 돕고 싶었다. 인생에서 만나게 될 어려운 상황들을 피하지 않고, 가능한 좋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제시하고 싶었다. 그래서 짧은 이야기와 자료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실제로 아이들에게 자주 들려주었다. 전하고 싶은 삶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효과적인 자료를 만들려고 수 년 간 수정과 보완을 거듭하였다. 그 결과가 이 책이다. 스페인에서의 반응은 예상 외로 폭발적이었다. 부모와 아이, 교사들이 다 함께 반겨 주었다. 2018년 5월 출간 이래, 지금까지 최상위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커서 행복한 사람이 될 거야 1, 2> 외에 <아이와 함께 하는 첫 달>, <오늘은 좋은 날이 되겠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