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유경

    김유경 프로필

  • 학력 스페인 카밀로 호세셀라 대학 조직심리학
    멕시코 ITESM 대학

2015.0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카트린 레퀴예 (Catherine L'Ecuyer)
네 명의 아이를 둔 어머니. 캐나다에서 태어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다. 라발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이에세IESE 비즈니스 스쿨과 카탈루냐 국제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첨단 인간 신경 과학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지에 기고한 논문 「경이감을 통한 학습 접근Wonder Approach to Learning」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2020년 국제 몬테소리 협회의 스페인 명예 회원으로 임명되었고, 스페인 의회 교육 위원회와 유럽 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차 유럽 교육 정상 회의에 보고 위원으로 초청되어 멕시코 푸에블라주의 아동 교육 개혁에 참여했다.
<알고 싶어 하는 욕구>인 경이감이 아이들의 학습 과정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의 본질적 요소임을 역설하는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Educar en el asombro』는 2012년 출간과 동시에 스페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이후 스페인 부모가 가장 많이 찾는 아동 교육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경이감과 관련한 생각을 모은 카트린 레퀴예의 블로그(apegoasombro.blogspot.com)는 15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나바라 대학의 <마음-뇌> 연구 팀과 멕시코 정부의 교육 문제 자문 그룹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유경 (옮긴이)
멕시코 ITESM 대학과 스페인 카밀로 호세 셀라 대학에서 조직 심리학을 공부했다. 인사 관련 업무를 하다가 현재는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들이 스페인어권 작품과 더욱 자주 만났으면 하는 꿈을 갖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의 편지』,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에미 뇌터, 그녀의 좌표』, 『붉은 여왕』 등이 있고, 아동 문학가 정두리의 『찰코의 붉은 지붕』을 우리말에서 스페인어로 옮겼다.

<개정판|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 저자 소개

김유경 작품 총 9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