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5.0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Fernando León de Aranoa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 1968년 스페인 마드리드 출생으로,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를 졸업했다. 1994년 단편영화로 데뷔한 이후 스페인의 아카데미 상이라고 할 수 있는 고야 상을 다섯 번이나 휩쓸었고, 산세바스티안, 선댄스, 베를린, 발파라이소,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바야돌리드, 아바나 국제 영화제 등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바리오 Barrio>, <햇빛 찬란한 월요일Los Lunes al Sol>, <프린세사스 Princesas>, <아마도르 Amador> 등이 있다. 단편소설로 안토니오 마차도 상을 수상했으며, 『여기 용이 있다』로 2015 만다라체 상을 수상했다.
역자 - 김유경
멕시코 ITESM 대학과 스페인 카밀로 호세 셀라 대학
에서 조직 심리학을 공부했다. 인사 관련 업무를 하다
가 현재는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들이 스페
인 어권 작품과 더욱 자주 만났으면 하는 꿈을 갖고 있
다. 번역 작품으로는 『행복의 편지』,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한서 번역서
인 『El Techo Rojo de Chalco(찰코의 붉은 지붕)』가
있다.
<여기 용이 있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