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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에스피노사 Albert Espinosa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프로필

  • 국적 스페인
  • 출생 1973년 11월 5일
  • 학력 Polytechnic University of Catalonia 생산 공학
  • 수상 2011년 제6회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부문 작가상
  • 링크 공식 사이트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2015.0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저자 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1973년 바르셀로나 출생. 배우이자 영화감독, TV·영화·연극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 그리고 화학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다. 영화 《4층의 소년들Planta 4.a》,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Va a ser que nadie es perfecto》, 《65분간의 생애Tu vida en 65’》 시나리오를 썼고, 《키스해달라고 하지 마세요. 내가 먼저 당신에게 키스할게요No me pidas que te bese porque te besar?》를 감독했다. TV 시리즈 《여름 할머니Abuela de verano》에서 의사 우트레라 역으로 올해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가 쓴 인기 TV 시리즈물 《붉은 팔찌Polseres vermelles》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미국 TV에서 《더 레드 밴드 소사이어티The red band society》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고, 이 작품으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에서 국제 부문 작가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현재는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하며 《카탈루냐Catalunya》 신문에 매주 칼럼을 쓰고 있다. 또한, 에세이인 《나를 서 있게 하는 것은 다리가 아닌 영혼입니다El mundo amarillo》가 큰 성공을 거두었다. 소설 작품인 《네가 날 한 번 불러준다면 널 위해 모든 걸 버릴 거야si t? me dices ven lo dejo todo… pero dime ven》와 《웃음을 찾는 나침반Br?julas que buscan sonrisas perdidas》역시 모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은 그의 첫 번째 소설로 그만의 유머와 애정, 진심이 담겨 있으며, 출간 직후 8만 부 판매를 기록했다.

역자 - 김유경
역자 김유경은 멕시코 ITESM 대학과 스페인 카밀로 호세 셀라 대학에서 조직 심리학을 공부했다. 인사 관련 업무를 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들이 스페인 어권 작품과 더욱 자주 만났으면 하는 꿈을 갖고 있다. 번역 작품으로는 《행복의 편지》와 한서 번역서인 《El techo rojo del chalco(찰코의 붉은 지붕)》가 있다.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 저자 소개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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