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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고메스 후라도

2022.05.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그의 작품들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977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산파블로 대학(U. San Pablo-CEU)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했다. 책, 영화와 가족의 회사를 좋아하며, 정치에 관심이 많다. 그의 아내와 두 아이들과 함께 스페인에서 거주하고 있다.

[카날 플러스] 방송국, [ABC] 신문, [갈리시아의 목소리]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매주 화요일 [갈리시아의 목소리] 신문에 고정 칼럼을 쓰면서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소설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신의 스파이』(2006년)를 비롯하여, 『천국과의 계약』(2007년), 『배신자의 표상』(2008년)등이 있으며, 노르웨이 출판인상과 토레비에하 국제소설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 4월 16일 발생한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을 현장 취재한 이후 3개월 만에 완성한 최초의 논픽션으로 같은 해 스페인과 미국에서 출간한 『매드무비』의 저자이기도 하다.

2016년, 스릴러 소설인 『흉터(Cicatriz)』는 당시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자책으로 뽑혔고, 안토니아 스콧과 존 구티에레스의 환상적 케미가 돋보이는 『붉은 여왕(Reina Roja)』을 시작으로 『검은 늑대(Loba Negra)』, 『화이트 킹(Rey Blanco)』의 총 3부작은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거침없는 필력과 속도감, 영화를 보는 듯한 생동감으로 가득한 중독성 있는 이야기로 대중은 물론 비평가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유럽 최고의 스릴러 작가로 불리고 있다. 그 외에도 영화와 책, 음악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팟캐스트를 공동 제작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붉은 여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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