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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기자이자 작가로 심리학에 관한 에세이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써 왔다. 픽션을 곁들인 전기 《세 여자와 그녀들의 어머니 : 뒤라스, 보부아르, 콜레트》 등을 발표했으며, 그중 《저녁에 읽어 주는 이야기》는 13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세 아이의 엄마로 파리의 카르티에라탱에 살고 있다.
5.0점1명참여
소피 카르캥
임미경 역
창비
인문
<책소개> “내겐 어머니라는 낙원이 있었어요. 그 낙원은 불행, 사랑, 부당함, 증오, 이 모든 것이었죠.” _마르그리트 뒤라스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뒤라스, 보부아르, 콜레트 우리가 사랑하는 ‘글 쓰는 딸들’의 삶과 작품 속 어머니 20세기 프랑...
소장 11,200원
2.7점14명참여
소피 카르캥, 올리비에 그로주노프스키
거북이북스
기타 국가 소설
<책소개> 《제2의 성》을 쓴 시몬 드 보부아르의 어린 시절부터 20대 초반까지의 삶을 담은 그래픽노블. 시몬 드 보부아르는 어느 날 갑자기 불평등을 깨닫고 혜성처럼 등장한 천재가 아니다. 고집 세고 영특했던 어린 시절부터 그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면밀히 관찰하고 ...
소장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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