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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소피 카르캥(Sophie Carquain)
프랑스의 기자이자 작가. 심리학자 마리즈 바양과 함께 심리학적 관점에서 자매 사이를 살펴본 『자매 사이: 여성성의 문제』(2008), 어머니와 딸의 관계를 중심으로 프랑스 대표 여성 작가들의 삶을 그려낸 『글 쓰는 딸들: 뒤라스, 보부아르, 콜레트와 그들의 어머니』(2014)를 펴냈다. 주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글과 소설을 써왔고, 그중 『저녁에 읽어주는 100가지 이야기』(2007), 『성장에 필요한 작은 이야기들: 아이의 두려움과 근심과 질문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저녁마다 읽어야 할 책』(2009) 등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밖에 그래픽노블 『시몬 드 보부아르: 세상에 맞선 소녀』(2016)가 있다.
‖ 옮긴이 임미경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상속』 『아르망스』 『세 갈래 길』 『볼티모어의 서』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열병』 『암고양이』 『시작은 키스』 『페르소나』 『앨라배마 송』 『적과 흑』 등이 있다.
<글 쓰는 딸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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