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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선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 경력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강사

2017.08.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위화余華
1960년 중국 저장성에서 태어났다. 단편소설 〈첫 번째 기숙사〉(1983)를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세상사는 연기와 같다〉(1988) 등 실험성 강한 중단편소설을 잇달아 내놓으며 중국 제3세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첫 장편소설 〈가랑비 속의 외침〉(1993)을 선보인 위화는 두 번째 장편소설 〈인생〉(1993)을 통해 작가로서 확실한 기반을 다졌다. 장이머우 감독이 영화로 만든 〈인생〉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이는 세계적으로 ‘위화 현상’을 일으키는 기폭제가 되었다. 이 작품은 중국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출간된 지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중국에서 매년 40만 부씩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순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허삼관 매혈기〉(1996)는 출간되자마자 세계 문단의 극찬을 받았고, 이 작품으로 위화는 명실상부한 중국 대표 작가로 자리를 굳혔다. 이후 중국 현대사회를 예리한 시선으로 그려낸 장편소설 〈형제〉(2005)와 〈제7일〉(2013)은 중국 사회에 첨예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전 세계 독자들에게는 중국을 이해하는 통로가 되어주었다. 산문집으로는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우리는 거대한 차이 속에 살고 있다〉 등이 있다.

1998 그린차네 카보우르 문학상 Premio Grinzane Cavour
2002 제임스 조이스 문학상 James Joyce Foundation Award
2004 프랑스 문화 훈장 Chevalier de 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
2004 반즈앤노블 신인작가상 Barnes & Noble Discovery Great New Writers Award
2005 중화도서특별공로상 Special Book Award of China
2008 쿠리에 앵테르나시오날 해외도서상 Prix Courrier International
2014 주세페 아체르비 국제문학상 Giuseppe Acerbi International Literary Prize
2017 이보 안드리치 문학상 The Grand Prize Ivo Andrić
2018 보타리 라테스 그린차네 문학상 Premio Bottari Lattes Grinzane

• <중앙일보> 선정 필독서 100권
• 중국의 평론가와 문학 편집자 100명이 선정한 90년대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10권
• 타이완 <중국시보(中國時報)>가 선정한 좋은 책 10권
• 홍콩 <아주주간(亞洲週刊)> 선정 20세기 중문소설 TOP 100


옮긴이 문현선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중국어권 도서를 기획 및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제7일〉, 〈아버지의 뒷모습〉, 〈아Q정전〉, 〈봄바람을 기다리며〉, 〈평원〉, 〈경화연〉, 〈사서〉, 〈물처럼 단단하게〉 등이 있다.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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