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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辛敦復. 1692-1779. 조선의 학자. 호는 학산(鶴山). 1715년 사마시에 급제한 뒤 조상 덕에 음사로 벼슬을 시작했지만 종8품인 봉사 직에 그쳤다. 노론계 학자로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에 밝았다. 한양 가까이서 살다 황해도 배천으로 옮긴 뒤 평생 독서와 집필에 힘썼다. 야담집 「학산한언」을 비롯해 농업기술서인 「후생록」, 도교 관련서인 「도가직지독조경」과 「단학지남」 등도 지었다.
참여
신돈복
오달민 역
돌도래
한국소설
<책소개> - 초기 야담의 싹을 틔운 책이자 조선 야담의 대표작 「청구야담」의 모본 - 현실과 비현실의 공존 속에서 역사적 팩트와 도교적 판타지가 기묘하게 어우러진다! - 「학산한언」의 첫 전자책화 「학산한언」은 18세기 후반에 신돈복이 지은 한문 야담집이다. 저자...
소장 2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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