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신돈복
辛敦復. 1692-1779. 조선의 학자. 호는 학산(鶴山). 1715년 사마시에 급제한 뒤 조상 덕에 음사로 벼슬을 시작했지만 종8품인 봉사 직에 그쳤다. 노론계 학자로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에 밝았다. 한양 가까이서 살다 황해도 배천으로 옮긴 뒤 평생 독서와 집필에 힘썼다. 야담집 「학산한언」을 비롯해 농업기술서인 「후생록」, 도교 관련서인 「도가직지독조경」과 「단학지남」 등도 지었다.
옮긴이 오달민
1982년 생. 대학에서 국문학을 배웠고 개인적으로 중국 및 일본 문학을 공부했다. 「천예록」, 「잡기고담」, 「송도말년 불가살이전」, 「승니얼해」 등의 고전을 번역했고 「방물인문사전」 등의 집필에 참여했다.
<학산한언, 기이한 자들의 별난 이야기 전7권 세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