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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현재 창원전문대학 식품조리과 교수로 있다. 파리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에서 요리·제과·와인 과정을 마쳤다. 그 이전에서는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공부하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프랑스에 건너가 미학 박사과정을 밟던 중, 오랫동안 꿈꾸던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프랑스와 한국에서 요리사로 일했다. 『초콜릿 이야기』『향신료 이야기』 등의 저서가 있다.
<왜 그 음식은 먹지 않을까> 저자 소개
참여
서광덕, 이근우 외 8명
산지니
역사
<책소개> 파도를 타고 세계로 향하는 물건들 새로운 문화를 싣고 항구에 도착하다 바다를 건너게 만든 욕망, 대륙을 떠난 물건들 다양한 인간과 문물의 교류를 네트워크라는 시각에서 조망하는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다섯 번째 시리즈. [바다를 건넌 사람들] 시...
소장 16,000원
4.5점4명참여
정한진
다른
정치/사회
<책소개> 먹을거리, 생존의 차원을 넘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다 예로부터 인류는 먹을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문명을 발달시켰다. 먹을거리는 사회 계급을 구분짓는 역할을 했고 때로는 국가를 통치하는 수단으로써 작용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국가 간 교역을 ...
소장 10,000원
4.0점2명참여
살림출판사
인문
<책소개> 초콜릿의 기원은 유럽이나 미국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고대 중앙아메리카에 있다. 초콜릿을 처음 접한 유럽인은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였다. 당시의 초콜릿은 오늘날과 같이 ‘먹는’ 음식이 아니라 마치 커피처럼 카카오나무의 열매로 만들어진, ‘마시는’ 음료였다고 한다...
소장 5,000원
4.0점4명참여
(주) 살림출판사
예술/문화
<책소개> 이 세계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향신료들이 있다. 그런데 그 향신료들은 각각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 그 독특함이 바로 민족마다 지역마다 고유의 음식문화를 형성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또한 향신료의 역사에는 세계 교역의 역사, 특히 동서 교류의 ...
3.0점2명참여
<책소개> 세계에는 수많은 금기음식들이 있다. 유대인과 이슬람교도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힌두교도의 대부분은 소고기를 먹지 않는다. 개고기 식용에 관해서도 말들이 많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그 음식들을 먹지 않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보자. <저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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