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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편집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CEO이기도 합니다. 잠자는 시간이 아까운 천성 밤도깨비인지라 새벽까지 읽고 쓰고 무언가를 만듭니다. 부족한 잠을 쪽잠으로 때울 때 영화나 드라마 같은 꿈을 꾸곤 한다는 최종희 작가는 그런 꿈에서 글감을 채굴해서 소설을 씁니다.
참여
임혜연, 최종희 외 4명
폴앤니나
한국소설
<책소개> 존재만으로 아름다운 도시, 서울 여섯 명의 작가가 해석하는 6인 6색 서울 테마 단편집. “당신에게 서울이란 어떤 기억입니까?” 모두가 잠든 밤에도 누군가는 깨어있는 곳.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지만 몇몇은 거꾸로 걷는 곳. 같은 곳을 바라보지만 시선...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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