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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김민웅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 학력 유니언신학대학교 대학원 윤리학과 박사
    델라웨어대학교 대학원 정치 철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 경력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정책대학원 교수

2015.0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홍세화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6년 서울대 공대 금속공학과에 입학했다. 이듬해 10월 금속공학과를 그만두고 1969년 다시 서울대 문리대 외교학과에 입학했다. 입학 후 대학재학 중에는 문리대 연극반 활동을 계속했다. 그러던 중 1972년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당했으나, 1977년 우여곡절 끝에 졸업했다. 1977년부터 1979년까지 ‘민주투위’, ‘남민전’ 활동을 시작했고, 1979년 3월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파리에 정착했다. 1982년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망명생활을 했다. 2002년 귀국하여 한겨레신문 기획위원으로 활동했고, 2009년 4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의 새 편집인으로 선임되었다.
1995년 자전적 에세이인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출간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우리에게 ‘똘레랑스’라는 말에 대해 각인시켜주었던 작품으로 영업용 택시기사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프랑스에 망명하기까지의 곡절, 그가 바라본 프랑스 사회의 단면, 학생운동에 투신했던 대학시절의 추억 등 그 애환의 어제와 오늘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1997년 『르 몽드』에 실린 기사묶음인 「진보는 죽은 사상인가」를 번역했다. 1999년 문화비평 에세이인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를 출간했고, 2010년 한국의 퇴보하는 민주주의를 염려하며 『생각의 탄생』과 『민주주의의 무기, 똘레랑스』를 쓰거나 번역하였다. 2013년 시민 교육을 위해 지식협동조합 ‘가장자리’를 설립했고, 격월간 『말과 활』을 발간하고 있다.

저자 - 김민웅
목회자이자 언론인, 국제문제전문가, 교수이다. 1956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그는 1961년 고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였고, 델라웨어대학교대학원에서 정치철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유니언신학대학대학원에서 윤리학 박사를 수여하였다. 미국에서 체류하는 동안 목회활동과 함께 미국의 대외정책, 한미 간 미래지향적 관계에 대해 연구했다.
2004년 귀국해 EBS 국제시사방송을 진행했고, 이후 성공회대학에서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역사적 변화과정을 분석하는 ’세계체제론’을 가르쳐 오고 있으며, 최근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에서도 인문학 관련 강의를 맡고 있다. 또한 「프레시안」 편집위원과 서울시 시민대학, 서울 도서관 네트워크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민담과 비판정신을 다룬 『동화독법』, 인류의 고전인 창세기 깊이 읽기를 위한 『창세기 이야기』, 『밀실의 제국』, 『보이지 않는 식민지』, 『사랑이여 바람을 가르고』, 『패권시대의 논리』, 『콜럼버스의 달걀에 대한 문명사적 반론』, 『물 위에 던진 떡』 등이 있다. 특히 『보이지 않는 식민지』는 미국의 신자유주의 세계화 전략과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을 중심 과제로 다룬 책이며, 『밀실의 제국』에서는 미국의 군사주의 노선 강화의 역사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전망과 정책을 다루었다.

<열려라 아가리> 저자 소개

김민웅 작품 총 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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