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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나

2021.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복희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이 있다.

유계영
198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였으며,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가 있다.

김유림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6년 [현대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양방향』이 있다.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똑똑똑, 한 남자가 다가와 당신의 방문을 두드린다. 전부 제자리에 넣어두고 오거라. 잘 시간이다.

<나의 생활 건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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