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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가 있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저자 소개
5.0점1명참여
유계영
문학동네
시
<책소개>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선정 「미래는 공처럼」 수록 "내가 나를 지나가버린 것을 끝까지 모른다" ―"나"에게 잘 도착하는 길은 "나"를 잃는 과정 중에 있는지 모른다 2010년 등단 이래 깊고도 낯선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 유계영. 첫 ...
소장 8,400원
참여
도서출판 작가
<책소개>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기억에 남았던 좋은 시와 시집을 모아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를 내놓는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되었던 시편 가운데 유계영의 '미래는 공처럼'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
소장 12,000원
아침달
<책소개> 나를 어기는 즐거움, 나와 거리 두고 나를 바라보는 즐거움 유계영 시집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이 20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2019년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에 이어 네 번째 시집이다. 시인 유계영은 독특한 시선과 언어 활용, 자명하고도 혼란한...
소장 7,000원
현대문학
<책소개>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핀,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첫 번째 컬렉션북 출간!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
소장 5,600원
5.0점2명참여
민음사
에세이
<책소개> "우리는 나무들에게 배운 대로 주춤주춤 서로에게서 물러난다. 꼭대기의 수줍음처럼. 만지는 것 말고 다가가기. 마음에 마음 닿아 보기. 이것이 내가 두 팔을 활짝 벌려 포옹하는 방식." 맨 아래 작은 풀들까지 햇빛을 볼 수 있도록 가지 사이 빛이 스밀 공간을...
소장 9,800원
유계영, 박세미 외 8명
자음과모음
<책소개> 다친 마음에 힘을 주고 지친 몸을 눕게 하는, 여성 시인 열 명의 생활 건강 에세이 “일상에서 작고 아름답고 반짝이는 것들을 찾아내며 살고 싶다. 그것들엔 돈이 들지 않으니까. 아니, 값을 매길 수 없으니까.” ‘생활 건강함’에 관한 여성 시인 ...
소장 9,100원
3.8점16명참여
서정학, 유종인 외 48명
<책소개> 여전히 깊고, 보다 새로우며, 전에 없이 다양할 것입니다. 한국시에 다가올 파란과 만장을 한 권에 담아낸 문학동네 시인선 100호 기념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시인선이 100호를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티저라는 단어가...
<책소개> 젊은 시인과 마주한 당신의 얼굴에서부터 우리의 낮과 낯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정의’가 성립된다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데뷔하여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 왔던 유계영 시인의 첫 시집 『온갖 것들의 낮』이 출간됐다. 시인은 무엇으로도 가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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