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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6년 문경에서 태어났다. 낮과 밤이 자주 바뀐다.『가장 아름다운 괴물이 저 자신을 괴롭힌다』를 엮었다.
<하얀 나비 철수> 저자 소개
참여
윤유나
아침달
시
<책소개> 씩씩하고 자유로운 시적 투쟁의 기록 윤유나의 첫 시집 『하얀 나비 철수』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윤유나는 등단이라는 관례를 거치지 않고 한 권의 시집을 통해 처음 독자 앞에 선다. 그는 첫 시집에 약 41편의 시와 산문을 통해 씩씩하게 전진하는 언어의 힘을 담았...
소장 7,000원
창비
<책소개> <i>“부쩍 말이 많아진 너의 이야기가</i> <i>가득 차올라</i> <i>빛과 함께”</i> 자유와 상상의 날개로 힘차게 비상하는 시 ‘없음’의 아름다움을 있게 하는 신선한 감각과 맹렬한 인식...
소장 9,600원
유계영, 박세미 외 8명
자음과모음
에세이
<책소개> 다친 마음에 힘을 주고 지친 몸을 눕게 하는, 여성 시인 열 명의 생활 건강 에세이 “일상에서 작고 아름답고 반짝이는 것들을 찾아내며 살고 싶다. 그것들엔 돈이 들지 않으니까. 아니, 값을 매길 수 없으니까.” ‘생활 건강함’에 관한 여성 시인 ...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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