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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영

    오나영 프로필

  • 경력 통번역자
    한국 자작나무 껍질 공예 협회

2021.1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도예가이자 아티스트. 교토의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다기 가마터인 마구즈야키?葛?에서 태어나 다기를 비롯해 일본 문화가 항상 존재하는 가정에서 자랐다. 2002년부터 쿠사바 카즈히사草場一?에게서 수행 후 2005년에 교토로 돌아와 자신의 공방 ‘Spring Show Studio’를 오픈했고, 여러 번 칠하고 다시 구워내 입체감과 투명도를 높이는 독자적인 기법으로 도판화 제작을 시작했다. 2009년에는 브랜드 시오네SIONE로 다수의 기획전을 개최했고, 2011년부터는 해외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16년에는 은각사 근처의 여관을 리모델링하여 공방 겸 숍을 오픈하여 본격적으로 공예품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일본에서 건축실내설계를 전공하고 건축회사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했다. 2009년 귀국 후 건설회사를 거쳐, 광고회사 및 IT회사 임원들의 일본어 교육을 진행하면서 시놉시스 번역이나 기업체 기획 행사 통번역자로 활동했다. 이후 핸드크래프트 생활용품숍 ‘까사라이크’를 운영하면서 우연히 접하게 된 자작나무 껍질 공예에 매료되어 본격적으로 공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2017년, 우리나라 최초로 자작나무 껍질 공예 공방 카나비요르크를 열었고, 현재 자작나무 껍질 공예 수업과 더불어 북유럽의 핸드크래프트 동향을 소개하는 일에도 주력하며, 한국 자작나무 껍질 공예 협회를 이끌고 있다. 역서로 『내일도 따뜻한 햇살에서』『잇 뷰티 스타일』『10초 아침 청소 습관』『나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등이 있다.

<힙하지 않고 인싸도 아니지만> 저자 소개

오나영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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