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진우석
여행작가 . 대학 시절 혼자서 지리산을 종주하면서 산의 맛을 알게 됐다. 그 후 아예 등산 잡지사에서 일하면서 산에 푹 빠져 살았다. 전국의 산을 두루두루 다니면서 네팔의 히말라야와 파키스탄의 카라코람까지 다녀왔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트레킹 바이블』 『대한민국 3대 트레일』 『이번 주에 오르고 싶은 산』 『걷기 좋은 산길 55』 등이 있다.
그림 이진아
일러스트레이터. 십만원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벌, 인디애니페스티벌,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여성문화축제 등 여러 축제와 영화제 포스터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했다. 그린 책으로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아슬아슬 연애 인문학』 『자신만만 과학책』 시리즈, 『작은 경제학자를 위한 자본주의 교과서』 『명랑하라 고양이』 등이 있다.
<산이 부른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