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페니 윈서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자랐다. 멜버른대학교에서 영화와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영국 런던으로 와 15년간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로 활동했다. 자신의 돌봄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텔레그래프The Telegraph]와 [레드Red]를 비롯한 많은 잡지, 인기 블로그, 신문에 양육과 돌봄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글쓰기 코치이자 팟캐스트 진행자이자 작가이며, 두 아이와 한 고양이의 돌봄자로 런던 남부에 산다.
역 : 이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금융 기관 등 다양한 기관과 프로젝트에서 번역가로 활동하다 오랜 세월 목표로 했던 출판번역가가 되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인문, 경제경영, 자기계발 분야를 중심으로 영미서의 번역과 리뷰에 매진하며 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돌보는 사람입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