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아람
주중에는 기사를, 주말에는 책을 쓴다. 책 속 세계에 매료되고, 그림 속 풍경에 고요히 나를 맡길 때 평온하다. 2003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현재 <조선일보> 문화부 출판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쓰는직업》 《공부의 위로》 《나의 뉴욕 수업》 등이 있다.
김보람
공공인재학부 교수. 사람과 지역과 커뮤니티와 예술을 사랑한다. 세상을 학교삼고, 모든 이들을 스승으로 삼아 연결의 힘을 믿으며 함께 꿈꾸고 탐구하고 도전하는 액티비스트 리서처.
김태호
<조선비즈> 기자. 사회부를 거쳐 지금은 금융권을 취재하고 있다. 문예지 <에픽>과 영화주간지 <씨네21>에 글을 기고한 경험이 있다. 명료하고 이채로운 글쓰기를 실천하고자 노력한다.
박서희
도예가. 진한 커피와 함께 식탁에 앉아 멍 때리며 하루를 준비하고, 작업실로 출근한다. 퇴근 후 종종 마시는 맥주 캔을 들었는데 아직 묵직할 때 몹시 설렌다. 따뜻한 계절엔 달리기를, 쌀쌀한 계절에는 요가를 한다.
배승연
교사. 아이들 심리 상담을 하는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선교회 선교사이기도 하다. 책을 좋아했던
문학소녀였으나, 지금은 관심 분야가 전혀 달라진 타락한 문학소녀.
봄정환
대중음악 작사가, 광고사 CD로 일했다. 현 금융 투자사 재직 중이나 작가다. 툭 하면 불안한 주제에 어떤 책도 쓰지 않았다. 개인적인 얘길 사적으로 써서는 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타협점이 생겼다. 아내를 사랑한다.
주영실
의사.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초중등학교 시절에는 계몽사 세계 아동문학전집이나 삼성당 세계 고전 명작 전집에 파묻혀 지내다시피 했지만, 글재주가 없고 문과를 잘할 자신도 없어 그쪽 길로 가지는 못했다.
<어른의 공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