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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한연희 2016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했다. 시집 『폭설이었다 그다음은』이 있다. 제8회 딩아돌하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저자 소개
참여
한연희
문학동네
시
<책소개> “인간이었다가 이내 영혼이었다가 깜빡깜빡하는 혼란 속에서” 그늘진 땅속 서로의 손을 붙들고서 신비하고 이채롭게 자라나는 눈물, 귀신, 버섯 감각적이고 새로운 목소리의 시인들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문학동네시인선이 200번을 앞...
소장 8,400원
공광규, 권민경 외 11명
교유서가
<책소개> “작은 것 하나하나에 슬픔을 느끼는 병이 있다” 싱싱한 언어, 빛나는 정점! 기억의 적층을 투과한 섬광의 순간들 지금 여기, 가장 싱싱하게 일렁이는 시인 열세 명의 신작 시 모음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는 우리 시단의 경향과 세대를 아우...
소장 10,000원
아침달
<책소개> 정답을 알 수 없는 것들의 아름다움 한연희 시인의 『폭설이었다 그다음은』이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2016년 창비신인문학상을 수상한 한연희의 첫 시집이다. 한연희의 시에는 ‘정답과 멀어진 내가 좋은’ 비뚤어진 마음의 화자들이 등장한다. 발문을 쓴 박상수 시인·문학...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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