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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영

    전미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22.06.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 김희철
추리 작가를 꿈꿨지만 숙명처럼 동화를 만났다.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무등일보와 기독공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다. 필력은 정성이라 믿으며 먼 바다를 회유하는 고래처럼 발품을 파는 글쓰기를 추구한다. 주말이면 지리산 뱀사골에 틀어박혀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 위한 공포동화에 매진 중이다.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 해양문학상 금상, 목포문학상 남도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 수상작인 『보랏빛 나팔소리』,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은 『거짓말 같은 크리스마스』 외 『송곳니의 법칙』, 『뻘소리』, 『소리당번』, 『소리를 보는 아이』가 있다. 현재 KBS TV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그림 : 전미영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현재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표작으로 『사다코와 천마리 종이학』, 『내맘의 벽을 넘어』 ,『왕따없는 교실』, 『열한 살 봉자 씨』, 『워렌 버핏』 ,『친구야, 멍멍!』 등이 있다.

<거짓말 같은 크리스마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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