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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 제프

2022.06.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이라 제프 저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역사를 공부했다. 학교와 일상에서는 영어로 둘러싸여 있었지만 집에서는 아일랜드어만 썼다. 친구들이 ‘나니아’라고 부르던 희귀한 집에서 아버지가 손수 번역한 동화책들을 읽으며 자랐고, 동화와 마법으로 된 것은 무엇이든 좋아했다. 지금도 아일랜드어와 영어로 글을 쓴다. 세 아이를 키우며 어린이 역사 소설부터 그림책,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글을 썼다. 2017년에는 북아일랜드 최초로 퀸스 대학교 연구소 어린이 작문 펠로우에 선정되었다. 북아일랜드 아동문학에 대한 목소리를 내면서, 아이들이 자기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가르친다. 국내에도 소개된 그림책 『유치원 가지 마, 벤노!』로 2016년 아일랜드 최고의 아동문학상인 CBI 올해의 책, 2018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었다. 2020년에는 시로 쓴 소설 『데이지』로 KPMG 아일랜드 아동도서상을 받았다.

송섬별 역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의 삶을 다룬 책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는 『벼랑 위의 집』 『그녀가 말했다』 『불태워라』 『사라지지 않는 여름』『당신 엄마 맞아?』 들이 있다.

<데이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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