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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그웬 E. 커비 (Gwen E. Kirby)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나 칼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신시내티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사우스 대학 스와니 작가회의 프로그램과 글쓰기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첫 소설집 《카산드라의 여자들》의 표제작 〈카산드라가 보았지만 어차피 트로이인들 따위 알 바인가 싶어서 말해주지 않았던 헛소리〉는 2018년 《위글리프Wigleaf》올해의 단편소설 TOP 50에 선정되었다. 수록작 〈단편소설에 등장하는 데 질려버린 중서부 여자〉는 2017년 디스콰이엇DISQUIET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캐시 애커, 찰스 백스터, 앤 카슨, 레이먼드 카버 등의 작가를 배출한 푸시카트 문학상Pushcart Prize에 두 번 후보로 올랐다.
역 : 송섬별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고양이 물루, 올리버와 함께 지낸다. 옮긴 책으로는 『비명 지르게 하라, 불타오르게 하라』, 『페이지보이』, 『자미』,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내 어둠은 지상에서 내 작품이 되었다』 등이 있다.
<카산드라의 여자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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