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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러 파이퍼 길리엄 SARA PIPHER GILLIAM

    새러 파이퍼 길리엄 프로필

2022.06.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메리 파이퍼 MARY PIPHER

세계적인 임상심리학자이자 작가.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인류학을 전공했고, 네브래스카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여성과 트라우마 그리고 한 사회의 문화가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같은 세대 독자들에게 ‘문화적 심리치료사’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 난민 문제, 노인 문제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동료 심리학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강연뿐 아니라 교육 관계자, 각종 학교와 단체에 초청되어 활발한 강연을 진행하며 다수의 책도 집필했다. 대표작 『내 딸이 여자가 될 때』는 1994년 출간돼 십대 소녀의 양육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었다고 평가받으며 3년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등이 있다.

지은이 새러 파이퍼 길리엄 SARA PIPHER GILLIAM

작가이자 편집자이자 난민 가정을 위한 세계적 지지자.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한때 중학교 교사로 일했다. 초기 아동기 전문가와 교육자를 위한 국제적 잡지 『익스체인지』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에 살고 있다.

옮긴이 안진희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화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며 다양한 영화를 홍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책을 기획하고 번역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책에 관심이 많다. 『마음 감옥에서 탈출했습니다』 『내가 말하지 못한 모든 것』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죽음과 죽어감에 답하다』 『페이스북 심리학』 『히든 피겨스』 『내 어깨 위 고양이, Bob』 등 5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내 딸이 여자가 될 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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