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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복

    함민복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2년
  •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학사
  • 데뷔 1988년 세계의 문학 '성선설'
  • 수상 2011년 제비꽃 서민시인상
    2011년 제6회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2005년 제2회 애지 문학상

2015.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8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우울씨의 일일』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등이 있고, 동시집으로 『바닷물 에고, 짜다』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산문집으로 『눈물은 왜 짠가』 『미안한 마음』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김수영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우울씨의 일일> 저자 소개

함민복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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