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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8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우울씨의 일일』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등이 있고, 동시집으로 『바닷물 에고, 짜다』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산문집으로 『눈물은 왜 짠가』 『미안한 마음』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김수영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우울씨의 일일> 저자 소개
참여
함민복
문학동네
시
<책소개> 국어사전의 맨 뒷장에서 전 모국어를 떠받치고 있는 힘 문학동네포에지가 ‘선천성 그리움’의 시인, 함민복의 첫 시집 『우울씨의 일일』을 다시 펴낸다. 1988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해 한결같은 진솔함으로, 삶을 돌아보고 세상을 둘러보는 온기로 나아온 시인...
소장 7,000원
4.8점4명참여
창비
<책소개> 선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선천성 그리움’의 힘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된 가난한 삶을 노래해온 함민복 시인의 신작 시집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이 출간되었다. 2005년, 10년 만에 네번째 시집 『말랑말랑한 힘』을 펴낸 데 이어 다시 8년 만에 선보이는 다...
소장 8,800원
4.0점1명참여
구효서, 성석제 외 11명
작가정신
에세이
<책소개>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서 깊은 문화 자원의 섬 수천 년간 우리 민족이 걸어온 발자취가 아로새겨진 어제와 오늘의 삶을 잇는 땅, 강화도를 만나다 일 년 열두 달 마르지 않는 수로 안으로 해와 달이 뜨고 지는 섬. 멸종 위기의 매화마름이 피는 섬. 전설...
소장 12,600원
3.8점4명참여
책이있는풍경
<책소개> 새롭게 펴낸 함민복 시인의 대표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 함민복 시인의 첫 산문집이자 그의 산문집들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눈물은 왜 짠가》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그간 함민복 시인은 여러 산문집에서 힘겨웠던 과거를 추억하면서도 현실을 보듬고, 독자...
소장 9,750원
세계사
<책소개> [세계사 eBook 시인선 31] 자본주의의 약속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선, 〈세계사 시인선〉은 1989년 첫 출간한 이래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시집 시리즈입니다. 한국 시 문학의 아카이브 〈세계사 시인선〉이 e-Book으로 ...
소장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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