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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엘먼 Michelle Elman

    미셸 엘먼 프로필

2022.07.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 소개
미셸 엘먼(Michelle Elman)
유명 라이프코치이자 30만 이상의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University of Bristol)에서 실험심리학 학사를 취득하고 라이프코치로 활동을 시작했다. 21살에 뇌종양 등으로 15번의 수술을 경험한 저자는 자기 몸의 흉터를 향한 사람들의 시선에 두려움을 느꼈다. 사람들이 싫어할까 봐 흉터를 가리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관계에서도 불편한 마음을 숨기고 ‘괜찮다’고 말하며 살았다. 그러다 어느새 만만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애쓰는 말과 행동은 정작 자신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되었다. 그렇게 몸의 상처뿐만 아니라 관계에서도 ‘나 자신’을 감추며 살아왔음을 깨달았다.
저자는 몸에 지닌 흉터를 그대로 드러내기로 결심하면서 1년간 ‘아닌 건 아니다’, ‘싫은 건 싫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거절하기의 해’를 살기로 마음먹는다. ‘NO’라고 말할 줄 알게 되면서 인생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어떻게 해야 나를 좋아할까?’라는 걱정 대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니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지 않고도 건강하고 담백한 관계를 맺게 됐다. 애쓰거나 휘둘리는 관계가 아닌 서로에게 플러스가 되는 관계만 남으면서 일과 인생에서 자유롭고 당당해진 자신을 찾았다.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에는 사람들과 오해와 부담은 줄이고 할 말은 하면서 관계를 오래 잇고 싶었던 저자 자신의 솔직한 경험과 다양한 상황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저자만의 관계 노하우가 담겨 있다. 누군가 선을 훅 넘어 들어올 때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지 솔직하고 흥미롭게 알려준다.
저자는 더바디샵, 러쉬, 소니뮤직 등 세계적 기업과 전세계 청중들을 대상으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사는 법’을 강연하고 있다. <채널 5 뉴스>, <BBC 라디오 런던> 등 TV 및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고 《코스모폴리탄》, 《그라치아》, <허핑턴 포스트> 등의 언론 매체에 소개되었다. 2020년에는 <더 선>에서 선정한 ‘영국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50인’으로 소개됐다. 저서로는 《내가 못생겼나요?》(AM I UGLY?)가 있다.


■ 옮긴이 소개
도지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통상을 전공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마음의 연금술》, 《더 프랙티스》 등이 있다.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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