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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95년생. 중요할 때 꼭 한눈을 파는 버릇 탓에 사 년제 대학을 칠 년 만에 졸업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글을 쓰고, 일요일엔 쉰다.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에 많은 것을 걸고 있다. 지금까지 두 명의 독자를 확보했다. <골목의 조>로 2회 박지리문학상을 수상했다.
<골목의 조> 저자 소개
참여
김화진, 남유하 외 6명
은행나무
한국소설
<책소개> “우리를 우리이게 한 모든 시간들”, 달력에 아로새겨질 여덟 개의 특별한 날 소설가 8인이 기억하고자 한 ‘기념일’ 테마소설집 달력에 아로새길 만큼 어떤 것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기억해야만 하는 날과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날들. ...
소장 14,500원
김동식, 김성중 외 13명
현대문학
<책소개> 초단편소설의 대가 김동식부터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하는 편혜영까지, 한국 문단을 이끄는 작가 15인의 현실 공포 앤솔러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5인의 현실 공포 앤솔러지 『망각의 도시: 지금 여기의 두려움이』가 출간됐다. 일상에 도사리는 공포와 불...
소장 11,200원
5.0점3명참여
송섬
사계절 출판사
<책소개> 제2회 박지리문학상 수상작 신인 작가 송섬의 첫 책 “조, 골목에 있고 싶다면 얼마든지 있어도 돼. 그곳은 그러라고 있는 장소니까.”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면서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곳. 오직 고양이 두 마리와 두 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는, 처음이자...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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