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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진

2022.10.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화진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주에 대하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 연작소설집 『공룡의 이동 경로』, 장편소설 『동경』, 단편소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 『개구리가 되고 싶어』가 있다. 제47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문진영
2009년 『담배 한 개비의 시간』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 속의 겨울』 『최소한의 최선』, 중편소설 『딩』 『미래의 자리』, 짧은 소설집 『햇빛 마중』이 있다. 2021년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서수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젊은 근희의 행진』 『엄마를 절에 버리러』, 연작소설집 『몸과 고백들』, 장편소설 『헬프 미 시스터』 『마은의 가게』 『당신의 4분 33초』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공현진
202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를 썼다. 제15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김희선
2011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단편소설 「교육의 탄생」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소설집 『라면의 황제』 『골든 에이지』 『빛과 영원의 시계방』, 장편소설 『무한의 책』 『죽음이 너희를 갈라놓을 때까지』 『무언가 위험한 것이 온다』 『247의 모든 것』을 냈으며, 산문집 『밤의 약국』 『너는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를 썼다. SF어워드, 젊은작가상, 허균문학작가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사과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장편소설 『미나』 『풀이 눕는다』 『천국에서』 『바캉스 소설』, 중편소설 『나b책』 『0 영 ZERO 零』, 단편집 『02』 『더 나쁜 쪽으로』 『하이라이프』, 에세이집 『0 이하의 날들』 『바깥은 불타는 늪/정신병원에 갇힘』 『헨리 제임스』 등이 있다.

<소설향 앤솔러지> 저자 소개

김화진 작품 총 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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