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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룬드베리

2022.09.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ㆍ그림| 사라 룬드베리
1971년 스웨덴에서 태어났습니다. 스웨덴과 미국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화가로 활동했으며, 올해 최고의 스웨덴 아동 도서상을 두 차례 수상한 몇 안 되는 스웨덴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힙니다. 『바보 야쿠프』 『내가 아닌 누군가를 생각해』 등 다수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왔고, 2013년 볼로냐 아동 도서 부문에서 스웨덴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31명에 선정되었습니다. 2009년 쓰고 그린 첫 그림책 『선 긋는 소녀』를 시작으로 2017년에 쓰고 그린 그림책 『내 안의 새는 원하는 곳으로 날아간다』로 아우구스트상과 올해의 스웨덴 그림책에 수여하는 스뇌볼렌상, 엘사 베스코브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에는 사라 스트리츠베리와 협업한 『여름의 잠수』로 아우구스트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잊어버리는 날』은 쓰고 그린 여섯 번째 그림책으로, 엄마와 아들 노아가 보낸 정신없는 토요일을 따뜻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그려 내고 있습니다.

옮김| 이유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와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문화미학과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문학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토베 얀손의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 『위험한 여행』 『무민 가족의 집에 온 악당』 『작은 무민 가족과 큰 홍수』 『혜성이 다가온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 『보이지 않는 아이』 등 ‘무민’ 시리즈, 『내 안의 새는 원하는 곳으로 날아간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험』 『여름의 잠수』 『내가 아닌 누군가를 생각해』 등이 있습니다.

<잊어버리는 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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