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성우

    김성우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8년
  • 경력 (사)한국철학사상연구회 연구협력위원

2015.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성우

비극을 좋아하는 인간, 우습게도 코미디에 관해 쓰다. 난해함을 사랑하는 학인, 아이러니하게도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다.『스무 살의 철학 멘토』로 대학생을 지적으로 고문하고, 『로크의 정부론』으로 청소년을 테러하다. 영화를 철학으로 읽는 『청춘의 고전』, 미술 걸작의 철학적 분석을 시도한 『철학자가 사랑한 그림』, 문학 고전과 철학의 융합을 시도한 『열여덟을 위한 철학 캠프』 등을 공동 기획/저술을 하다. 우리 눈으로 다시 읽는 교양 수준의 철학사인 『다시 쓰는 서양 근대 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를 공동 기획/저술을 하다.
존재의 논리와 실천의 논리의 연계를 고민하는 철학도, 떠돌이처럼 가끔씩 스피노자, 비트겐슈타인, 칸트, 로크, 롤스도 흘겨보며, 한동안 하이데거, 푸코, 아도르노, 니체, 마르크스주의에 열중하다가, 지금은 주로 헤겔, 지젝, 불교, 정신분석학을 읽다. 가르치기보다 책보기를 더 좋아하는 연구자, 역설적이게도 현재 兀人고전학당 연구소장 및 『ⓔ 시대와 철학』 편집위원장을 맡고, 여러 대학과 도서관에 출강하며,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철학으로 만나다.

송진완

코미디를 좋아하는 인간, 우울하게도 철학에 관해 쓰다. 온라인 언론사, 홍보대행사, 광고대행사 등 미디어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던 직장인, 우연히 개그 극단의 창립에 참여하며 공연 예술이 주는 미학적 힘에 매료되다. 개그 콘텐츠의 인문학적 가치에 눈을 뜬 공연인, 겁도 없이 철학 전공과는 무관하게 10년간 일하다가 철학의 대중화에 뛰어들다.‘학습과 인성에 도움이 되는 개그 공연’을 만들자는 목표를 세워 제작한 「논술 개그」 시리즈를 손에 들고 신인 개그맨들과 무작정 학교로 돌진하여 유쾌한 배움의 장을 열다.
현재 대학로 명품 코미디 연극 「당신이 주인공」을 제작하고, 개그맨 안상태 1인 코미디 연극 「상태 좋아?」를 만들고, 개그 극단 김대범 소극장의 공연기획 실무를 맡고 있으며, 공연기획사 구운피망의 대표이기도 하다. 서울교육대학교 산학협동단과 MOU를 체결하고 「유쾌한 인성교육을 위한 개그 공연」 개발에 여념이 없다.

<열여덟을 위한 논리 개그 캠프> 저자 소개

김성우 작품 총 5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