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송
1992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동화와 여행과 농담을 사랑하며 살고 있다. 2018년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너나 파티」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래 희망은 재미있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다. 쓴 책으로는 『오늘도 수줍은 차마니』 『소곤소곤 회장』 등이 있다.
모예진
이야기를 그린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핫-도그 팔아요』,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햄릿과 나』, 『바늘 아이』, 『30킬로미터』, 『정의로운 은재』 등이 있다. 2015년과 2016년에 연이어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나는 마음대로 나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