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모니카 구티에레스 아르테로

2022.11.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모니카 구티에레스 아르테로 Mónica Gutiérrez Artero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고, 바르셀로나자치대학교와 바르셀로나대학교에서 각각 저널리즘과 역사를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대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재능을 드러냈다. 육 개월 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어디에도 없는 호텔』을 비롯해, 전 세계 1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된 『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과, 『케이트의 11월』 『가장 어두운 겨울』 등 총 열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여러 문학 매체에 기고하고 소설 창작을 가르치며 자신의 웹페이지(monicagutierrezartero.com)를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옮긴이 엄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스페인 콤플루텐세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소설을 전공했다. 『영혼의 미로』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말라 온다』 『인공호흡』 『7인의 미치광이』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언어』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신을 죽인 여자들』 『바다를 말하는 하얀 고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길 잃은 영혼들을 위한 독서클럽>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