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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슬

2023.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맨사 하비 (Samantha Harvey) (지은이)



소설 《황야》 《모든 것은 노래다》 《도둑에게》 《서풍》을 썼다.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여성 문학상·가디언 퍼스트 북 어워드와 월터 스콧상 후보에 올랐고 《황야》는 베티 트라스크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는 논픽션 《형태 없는 불안: 잠 못 이루는 한 해》가 있다. 배스스파대학교에서 창의적 글쓰기를 가르친다.

《궤도》는 2024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부커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호손덴상을 받았으며, 오웰상 정치 소설 부문·어슐러 K. 르 귄 소설상 후보에 올랐다.

수상 : 2024년 부커상





송예슬 (옮긴이)



대학에서 영문학과 국제정치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했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의미 있는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니악》 《친구와 연인, 그리고 무시무시한 그것》 《모든 소년이 파랗지는 않다》 《3시에 멈춘 8개의 시계》 《언캐니 밸리》 등이 있다.

<궤도> 저자 소개

송예슬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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