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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최강욱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사
  • 경력 한국투명성기 이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

2015.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최강욱 崔康旭
1968년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군검찰에서 일하며 2001년 군법무관임용법 헌법소원으로 법무관의 기본권 침해를 지적해 위헌결정을, 2004년 공금횡령 혐의로 현역 대장을 구속해 유죄판결을 이끌어낸 이력이 있다. 육군장성 진급비리 수사의 성취와 좌절을 통해 권력과 부패의 속성을 절감했다. 변호사로 일하며 ‘총리실 불법사찰 사건’을 통해 권력과 검찰의 결탁을 끊어내는 것이 민주주의의 초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 『무엇이 시민을 불온하게 하는가』 『끝까지 물어주마』(공저) 『옹호자들』(공저) 등이 있다.

대담자 소개(게재 순)
김의겸 金宜謙
1963년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1985년 민정당 연수원 점거농 성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되어 2년반 동안 복역했다. 1988년 한겨레신문사 에 입사했고 1990년대 초반부터 법조팀에서 일하면서 검찰, 특히 수뇌부 의 메커니즘을 직접 보고 기록해왔다. 2016년 9월 최순실 게이트 관련 특 종을 최초로 내는 등 박근혜 게이트 정국에서 여러 굵직한 기사를 냈다. 한 국의 정당정치 특히 야권에 과감히 훈수를 두는 기자로 정평이 났다. 2017 년 현재 『한겨레』 선임기자로 일하고 있다.

금태섭 琴泰燮
1968년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등에 서 12년간 검사로 일했다. 검사로 재직 중이던 2006년 『한겨레』에 「현직 검사가 말하는 수사 제대로 받는 법」 등을 연재하면서 검찰을 발칵 뒤집 어놓았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해오다 제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국 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과 당 대변 인 등으로 활동해왔다. 지은 책으로 『이기는 야당을 갖고 싶다』 『확신의 함 정』 『디케의 눈』 등이 있으며, 『세상을 바꾼 법정』을 번역하기도 했다.

이정렬 李政烈
1969년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1997년 서울 남부지방법원 판 사로 임관했다. 2004년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처음으로 무죄판결을 선고했고 이 판결은 소수자 인권의식에 대한 획기적 판결이라는 평을 얻었 다. 그 뒤로도 사법부 내 크고 작은 문제에 앞장서 개선의 목소리를 내다 2013년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복을 벗었다. 퇴임 후 변호사 로 등록하려 했으나 대한변협이 이를 거부하면서 2017년 현재 법무법인 동 안의 사무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기억의 방법』(공저) 등이 있다.

김선수 金善洙
1961년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故 조영래 변호사 사무실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창립회원, 서울대 학교노동법연구회 창립회원 그리고 노동변호사로서 활동해왔다. 2005년 1월부터 2007년 3월까지 공무원으로서 사법개혁 작업에 참여하며 검찰개 혁의 어려움을 깊이 체감했다. 법무법인 시민의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 다. 지은 책으로 『노동을 변호하다』 『사법개혁 리포트』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무엇이 문제인가』(공저) 『산과 시』(공저) 등이 있다.

<권력과 검찰> 저자 소개

최강욱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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