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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 프로스

2023.02.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니타 프로스(Nita Prose)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출판사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편집자다. 《메이드》는 편집 일을 하던 저자가 혼신을 다해 집필한 첫 작품으로, 출간 전부터 북미 판권 경쟁에서만 100만 달러(12억 원) 이상에 출판권이 계약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2022년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는 물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했고, 5만 개 이상의 아마존 독자 리뷰가 증명하듯 2022년 굿리즈 어워드 최고의 미스터리&스릴러 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3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플로렌스 퓨 주연, 유니버셜 영화사가 제작하는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 있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자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홈페이지: nitaprose.com / 트위터&인스타그램: @NitaProse

옮긴이

노진선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언어의 경계를 허무는 유려한 번역으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매트 헤이그의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제닌 커민스의 《아메리칸 더트》, 할런 코벤의 《사라진 밤》, 캐서린 아이작의 《유 미 에브리싱》, 조디 피코의 《작지만 위대한 일들》, 존 그린의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레오파드》 《네메시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결혼해도 괜찮아》 외 다수의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메이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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