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타일러 페더
일러스트레이터. 시카고에서 페미니즘, 팝문화 등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노스웨스턴대학에서 라디오·TV·영화를 전공했고 미디어를 위한 창조적 글쓰기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학 졸업 후 세컨드시티 트레이닝센터에서 희극 작법을 배웠으며, 2012년부터 온라인에서 일러스트 작품을 판매하고 있다.
넷플릭스, 코미디센트럴, ESPN과 협업했으며 『함께 행진하다Together we march』 『여자답지 않다Unladylike』 『드레스 코디드Dress Coded』의 본문 및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다. 지은 책으로 『애도 클럽』 『몸은 쿨하다』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색은 분홍색이다.
옮긴이 박다솜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관찰의 인
문학』 『죽은 숙녀들의 사회』 『여자다운 게 어딨어』 『요즘 애들』 『스피닝』 등이 있다.
<애도 클럽> 저자 소개